'골드클래스' 퀸 오브 더 아시아는 시니어모델들의 해외 교류는 물론 국내에서도 명실상부한 한국의 진정한 시니어모델로의 자리매김을 하는데 의의를 두고 아시아의 각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미시즈퍼스트 '퀸 오브 더 아시아' 대회와 함께 런칭하여 시니어분들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.